RAM 에러율과 ECC
RWT 토론 타래 에서 여러가지 배우는 중.
- memtest 며칠씩 돌렸을땐 괜찮던 RAM 이, 로드가 높은 상황에서 전원 부품 등의 문제로 깨지는 경우가 있다. 이런 경우 ECC 가 없으면 문제를 찾아내기 매우 어렵다.
- RAM 은 읽기/쓰기 동작이 많을 수록 깨질 확률이 높아진다. 그래서 대부분의 CPU 캐쉬에는 이미 ECC 또는 패리티가 붙어 있다.
- 위와 같은 이유로, 대용량 포토샵 작업하는 등의 경우엔 실제로 에러율이 높아진다. 그래픽 데이타만 깨지니까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.
- 하지만 노트북용 SODIMM 에는 ECC 가 적용된 경우가 없다.
- 옛날 RAM 칩 패키징이 플라스틱에서 세라믹으로 처음 바뀌기 시작했을때, 재료에서 발생하는 방사선 때문에 에러율이 높아진 경우가 있었다. 이후로는 재료를 조심해서 선정하게 되었다.
게임을 안하니까 데스크탑보다는 노트북을 선호하는데, 상황이 이래서야 참 걱정이다. 시스템이 죽는거야 별 상관없지만 디스크에서 파일 카피했더니 깨지더라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면 짜증나지 않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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